근래에 얼갈이 김치도 담고 싶은데 맛있게 익힘해서 먹으면 국물까지 시원하고 아삭해서 맛있는 총각김치 된답니다.총각김치를 완성해서 통에 담아봅니다.- 시장에 가니 황토 흙 묻은 싱싱해 보이는 총각무(시장에서 '알타리무'를 찾아도 됨 - 총각무의 비표준어)가 보여 1단 샀다.5) 뚜껑을 닫고 강한 불로 끓이기 시작해요.내가 절임해서 씻는답니다.가을 김장은 총각김치가 당연 좋은듯해요.그럼 근래에 파김치나 총각김치 많이 시어갈 무렵이니 고등어조림 만들 때 참고하세요.
* 총각김치 담그기/만들기 재료 : 총각무, 찹쌀풀, 물, 고춧가루, 다진마늘, 멸치액젓, 다진생강, 매실액, 육젓(새우젓), 설탕, 소금, 쪽파 등.- 우리가 익은 것을 선호해서 2일 후 냉장고로 옮겼다.양파 반 개와 사과 반개 갈아 준비하고요. 하지만 총각김치가 없다면 시어 버린 어떤 김치를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답니다.
뚜껑은 무작정 닫으셔야 해요. https://youtu. - 이렇게 감싸주면 한 묶음씩 꺼내 먹기 좋다고 하네요.홍갓과 쪽파는 분량대로 준비해서 큼직하게 잘라주었는데요.30분정도 풀어주면 고춧물이 잘든답니다. 특히 무와 잎 사이에 낀 것은 모두 긁어냅니다.제철식재료의 귀중함을 하나 하나 배워가며 채워내는 공간입니다.쌀뜬물에 2~30분간 담가두어 생선 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면서 비린내를 제거한 후 물에 한 번 더 씻어냅니다.
1. 총각무를 간수를 뺀 수금이 7시간 정도 절여서 준비해주세요.2. 육수에 갠 찹쌀풀 1국자, 생수 1.5L, 고춧가루 10국자, 다진마늘 1국자, 멸치액젓 1국자, 다진 생강 반 국바, 매실액 반국자, 육젓 국물 1국자을 넣어 주세요.고등어도 고등어지만 조림을 하고 나니 총각김치가 더욱 맛있는 거 있죠.하루 더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잘 익으면 될듯해요.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셨죠. 5. 총각김치 중간중간에 무청과 파김치도 양념에 버무려 넣어 주시길 바래요.
다 섞어 준 다음 양념만 살짝 먹어보니 적당히 맛있네요~~ 준비 완료. 든든한 밑반찬 추가요.7. 취향에 따라서는 육수(멸치, 밴댕이, 버섯, 북어대가리, 무, 마늘, 생강, 다시마, 대파, 양파, 고추 등을 넣고 만든 육수), 물, 고춧가루, 멸치액젓, 소금, 설탕을 섞은 김치국물을 살짝 뿌려줍니다.- 일단 손에 물 묻힌 김에 많은 반찬들을 - 실패하더라도-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자 한다.
- 물 두컵에 찹쌀가루를 1/2컵 넣어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끊인 후 식혀준다.무청에서 1.5cm 정도 떨어진 곳에 칼을 넣고 반으로 가르고, 반대편도 잘라서 4등분해요.배추김장은 조금 우선 먹을것으로 준비해보았어요.만들었는데 역시 아삭한 총각김치가 맛있게 만들어졌더라고요.5리터자리 김치통에 꽉 찼습니다.무청을 너무 오래 담그면 곤죽이 되기 때문에 절임물에 무를 세워서 아래쪽만 잠기게해서 30분.
예전엔 1일 1포스팅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. 재료준비, 양념준비하고요.잘 씻은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.봄 총각무 단단하고 맵지 않았어요.이번 주는 굿 컨디션이길 바라보면서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발해봅니다. 각김치 담그기 아삭한 알타리무김치만드는법 마치겠습니다.사장님 말씀이 무가 달고 맛있다고 하셔서 2단을 사 왔는데요, 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은.
총각 무에 물이 나오기 때문에 양념을 짜게 해야 나중에 딱 좋은 간이 된다고 하네요.아삭 시원하고 새콤하게 익어 식감도 맛도 꿀맛이더라고요.그래서 굵은것은 먹기좋게 반갈라주었습니다.물기 뺀 총각무는 크기와 기호에 따라 2등분이나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. 거품기를 이용해 저어주는데 물이 끓기 전에 가루를 다 개야 뭉치거나 눌어붙지 않는다고 하네요.손으로 저어 소금을 충분히 녹여줍니다.
그래서 총각김치를 버무렸던 대야에 절인 쪽파를 담습니다.찹쌀풀은 총각무를 손질하기전에 먼저 쑤웠다가 식혀준비해요.분량의 소금으로 켜켜히 절임하는데요.무줄기가 부드러워졌어요. 그러므로 매실청3큰술도 추가했습니다.밀가루풀 대체 가능해요.여기에 찹쌀 풀 대신 발효를 돕는 삶은 감자(또는 고구마)를 넣고 한 번 더 곱게 갈아주고, 멸치 액젓 3/4컵(150ml), 고운 고춧가루 100g, 간 마늘 100g, 생강가루 1작은술(또는 생강즙 1큰술)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줍니다.